아침 햇살을 깨우는 발소리,
작은 친구의 꼬리가 흔들린다.
간식 봉지를 여는 소리에
눈빛은 반짝, 기다림이 춤춘다.
산책길, 바람은 노래하고
네 발자국은 리듬을 새긴다.
풀숲을 탐험하며 발견한 세상,
너의 코끝엔 작은 모험이 있다.
뛰놀다 지친 오후엔 포근한 품,
작은 코골이에 마음이 녹는다.
너와 보낸 평범한 하루,
그 속엔 소중한 행복이 스며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