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별빛

by 현수

초록빛 나무 위로

작은 별들이 떨어진다.

그 빛을 따라

소망이 흘러가고,

차가운 겨울밤이

따뜻해지는 순간.


크리스마스는

우리가 서로에게

가장 따뜻한 선물이다.

서로의 마음을 전하고,

가벼운 웃음 속에

숨겨진 진심이 느껴진다.


별빛 속에서

우리는 다시 연결된다.

차가운 밤도

이 순간만큼은 따뜻하게,

서로의 존재가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기다리던 기적은

다름 아닌,

서로를 향한 작은 배려와

따뜻한 마음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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