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월요일이라니
이번 주 일요일에 돌아왔습니답
‘전문가가 안 하는 직업탐구일지‘
저번에 글 안 올린 이유를 해명해보겠습니다 (관심 x지만 그래도^^)
소솜 님이 사는 광주로 3박 여행? 숙박? 을 다녀왔어요…
(그러다보니 까먹음…ㅜ)
앞으로는 까먹지 않겠습니다…
아무튼 오늘의 글 주제로는 바로 pd가 있겠습니다!
제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직업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ㅎㅎ
관련된 이야기로는 오늘 1ㅂ 2ㅇ을 보았는데요, 거기 나오는 pd님들이 극한직업 같으면서도, 대단하신 점이 매번 일요일마다 새로운 게임과 미션을 준비하시는 것입니다. 아이디어가 나오는 곳이라도 있는 것일까요?
pd의 이름 뜻은 맨 밑에 있습니다!)
pd라는 직업은 조금 다양하게? 말할 수 있는데요.
tv나 인터넷 프로 같은 곳에서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만드는 직업을 pd라고 합니다. (?)그 맡는 프로그램의 성향에 따라 하는 일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ㅅㅅㅈㅂ:편집, 1ㅂ 2ㅇ:게임/미션 제작, 다른 여러 프로그램:촬영 등)
pd님들이 하시는 일은 촬영, 편집, 프로그램 기획, 여러 다른 것들 제작, 소품 만들기… 정말 많은 일을 하십니다. 예능 같은 경우는 의외로 pd가 출연할 가능성도 있는 것 같아요.(살짝 미션 게임에 참여하시거나)
또 예능이나 생활 프로그램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광고 pd, 드라마 pd, 스포츠, 만화,(애니메이션)… 엄청난? 종류의 pd분들이 많으십니다!
제가 너무 몰라서 불편하시면 피드백하고 가 주세욧)
우리 생활에 pd분들이 해 주시는 것!
재미있는 프로그램 기획/만들어서 유희를 느끼시게 해 주시고, 광고도 만들어 색다른 느낌을 느끼게 해 주시고, 놀랄 만한 연출로 재미있는 실제감을 느끼게 해 주시죠^^
제가 오늘 잘 알지도 못하는 pd 편을 작성한 이유는
최근 책을 출간하신 작가님 직업이 pd분이시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축하하는 마음으로^^ 한번 작성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마지막으로는 인사를 하겠습니다!
너무 급마무리긴 하지만
이만 마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