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병원 며칠날 입원하냐고 물어봤을 때
이 사람은 아직도 나를 모르는구나 생각했는데
아프지 마라는 카톡을 보고
눈물 나는 나를 보고
나도 아직 나를 잘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 당시 그때는 그랬다
아빠가 중환자실에 있을 때 나와 같이 슬픈 표정을 지어주길
지금 내가 아팠을 때는 그냥 일상처럼 지나가기를 바랐는데
아프지 마라고 본 순간 내가 진짜 아프긴 아프구나라고 생각이 든다
나를 돌봐야겠구나
나도 그럴 가치가 있구나
1.조헌병.조울증 가족에게 도움이 될수있기를 바랍니다 2.사회복지사를 꿈꾸거나 신입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