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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광고캠페인
맥도날드는 나와 내 아들에게 있어 모든 것이다. 맥도날드가 아니라면 나는 사회보장제도에 의존해야 할지 모른다. 나는 요리할 시간이 많지 않다. 설령 있다 하더라도 내 가족들은 더 이상 내가 요리한 것을 먹으려 하지 않는다. 차라리 빅맥을 먹으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