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도 아빠, 나도 아빠인데, 쩝.
밤하늘의 별처럼
환한 낮에는 안 보이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너의 갈 길을 비춰줄게
길을 잃었을 때 무섭고 두려울 때
너의 하늘을 별로 채울게
꽉 잡은 이 손을 놓을 때까지
내가 너의 곁에 있어 줄 테니
자신 있게 뛰고 꿈꾸렴
넘어질 때마다 내가 있으니
- 후 략 -
언젠가 이 손을 놓고
멀리 날아갈 때가 올 거란 걸 알지만
행여 세상이 널 지치게 할 때면
돌아올 곳이 있다는 걸 잊지 마렴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