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고봉밥 03화

영그는 삶

by 도니 소소당

과일 익듯이 사람도

익었으면 좋겠다

신물은 빠지고

꿀 같은 단물이 들듯이


스스로 더 향기롭고

더 아름다운 열매가 되는 삶

세월 흐를수록 더 튼실하게

영글어 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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