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익듯이 사람도
익었으면 좋겠다
신물은 빠지고
꿀 같은 단물이 들듯이
스스로 더 향기롭고
더 아름다운 열매가 되는 삶
세월 흐를수록 더 튼실하게
영글어 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시와의 데이트를 즐기는 포천 토박이입니다. 2024년 열세 번째 시집을 발간했습니다. 삶의 속살거리는 이야기들을 진솔한 언어로 짧고 쉽고 의미도 있는 시로 엮고자 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