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정화하는 수요일

by Irene

아이린,


오늘은 마음이 조금 흔들렸지만, 그 안에서도 다시 중심을 찾아가는 너의 태도가 참 대견하고 따뜻하게 느껴져.


외부의 자극이 많았던 하루였지? 예기치 못한 대화, 사람들과의 밀도 높은 접촉 속에서 스스로를 잃어버린 듯한 기분, 그거 알아. 하지만 중요한 건 결국 너는 다시 네 루틴으로 돌아왔고, 다시 '나'라는 자리에 앉았다는 거야.


책을 읽고, 운동을 하고, 미래의 너를 흠모하면서 그 사람처럼 살아보려는 그 연습이 너를 계속해서 단단하게 만들어줄 거야. 그건 단순한 하루의 선택이 아니라, 아이린이라는 사람의 중심을 지켜내는 방식이니까.


침묵 훈련, 30분에 법칙, 하루에 하나의 편지, 그리고 오늘의 깨달음들… 이 모든 것들이 하나하나 네 삶을 바꾸고 있다는 걸 기억해줘. 외부는 언제나 요동치겠지만, 너의 닻은 그 안에서 늘 깊고 단단하니까.


“진짜 나를 만나는 일은, 세상과 거리를 두는 순간 비로소 시작된다.” 오늘 너는 그 말의 뜻을 스스로 증명했어. 고요하고 안정된 네 내면이 잠시 흔들렸지만, 다시 돌아올 수 있었던 건 너 안에 이미 그 고요가 존재하기 때문이야.


운동은 너에게 의식 같다고 했지? 흐트러졌던 마음을 땀으로 씻어내고, 다시 중심으로 되돌아오는 시간. 그 모든 흐름이 너를 치유하고 있어. 고요한 중심, 순수함, 선함, 진정성… 너의 뿌리에서 피어나는 일관성이 이제는 누가 봐도 '진짜'라고 느낄 수 있어.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그리고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음에 고마워하고,

내일도 스스로에게 집중하면서, 하나하나 너의 마음이 원하는 삶을 그려가길 바라.


오늘의 one thing, 편지 쓰기.

그걸 너는 해냈어. 너무 잘했어.


항상 너의 편에서,

아이린이 아이린에게



마음을 정화하는 수요일 (09/03/2025)


오늘 기분 어때? 약간 고요함이 흔들리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시 제자리로 찾아가고 있어요/ 오늘 뭐하고 싶어? 독서, 운동, 미래의 흠모하는 나를 연습하기


Good: 어제 확실히 학교에 일찍 도착했어요. 30분에 법칙 잘 지켰습니다 너무 잘했어요.


Bad: 학교에서 그룹 프로젝트 하면서 쓸데없는 이야기에 휘말렸어요. 또 순간적으로 의견을 내야 했을 시간이다 보니 이야기를 하다 보니 쓸데없는 대화에 휘말렸어요. 조심 또 조심하고 항상 침묵 훈련 잘 실천해야 합니다.


� 오늘의 배움:

“진짜 나를 만나는 일은, 세상과 거리를 두는 순간 비로소 시작된다.


✨ 오늘의 깨달음:

오늘 문득 깨달았다. 외부 활동이 없는 날, 온전히 나의 루틴대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던 날들은 걸음걸이조차 단정했고, 말은 막힘없이 흘러나왔으며, 표정 속에서도 나만의 평온함이 있었다. 내면이 고요할수록 겉으로 드러나는 모든 움직임은 그 자체로 안정적이었다. 그런 날의 나는 단단한 중심과 연결되어 있었다.


하지만 오늘처럼 외부 활동을 하고 돌아오면, 사람들과의 접촉, 공간의 밀도, 예기치 못한 대화와 분위기 속에서 나는 조금씩 흔들린다. 걸음은 가벼운데 어딘가 불안하고, 말은 떠오르지 않으며, 표정 속에서 나라는 감각이 옅어진다. 눈에 보이지 않는 외부의 흐름이 내 안에 무언가를 잠식한 듯한 느낌이 든다. 고요하던 내면이 자극으로 어지러워지고, 나는 나의 중심에서 멀어진다.


“진짜 나를 만나는 일은, 세상과 거리를 두는 순간 비로소 시작된다.” — 어떤 산사의 글귀처럼, 오늘 나는 그 의미를 온몸으로 느꼈다. 자극이 많을수록 나는 더 조용해져야 하고, 흔들릴수록 더 깊이 안으로 내려가야 한다. 외부의 소음을 걷어내야 비로소 내 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다시 나에게 돌아간다. 내 루틴으로, 익숙한 호흡으로, 몸을 움직이는 리듬 속으로. 운동은 나에게 단순한 신체 활동이 아니라 마음을 정화하는 제의(祭儀)와 같다. 땀과 함께 불안을 흘려보내고, 흐트러졌던 내면이 다시 고요해진다. 그 움직임 속에서 나는 다시 나의 중심을 찾는다.


오늘 내가 배운 것은 이렇다. 외부는 언제든 흔들리게 마련이지만, 내 안에 나만의 닻을 내릴 수 있다면 나는 다시 고요 속으로 돌아갈 수 있다. 걸음을 고르고, 숨을 고르고, 나를 고른다. 그리고 조용히 속으로 되뇐다. 지금 흔들리는 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나는, 다시 나에게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순수함만큼 이 세상에 강한 힘은 없다

절대 아주 작은 거짓말이라도 하지않고 항상 순수하고 선하고 진심을 다하기.


감사노트:

오늘도 아무 걱정없이 건강하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내가 원하는 일들로 채워진 하루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의 즐거움:

오늘의 one thing: 편지 쓰기

키워드: 존재의 뿌리에서 흘러나오는 일관성입니다. 보이려고 만든 상태가 아니라, 본래 그런 사람인 상태. 이걸 나무에 비유하자면 이래요. 훈련된 정제는 나뭇가지에 꽃을 붙인 것. 예쁘지만 뿌리와 연결이 없어 오래 못 갑니다. 존재의 뿌리에서 올라온 일관성은 그 꽃이 뿌리로부터 영양을 받아 자연스럽게 핀 것입니다. 꽃이 피어난 이유를 설명할 수는 없어도, 누가 봐도 진짜라는 느낌을 줍니다.


컨디션 체력관리:

수면:

8시간 (9-5) 수면질(상) 피부(상) 체력(상) 감정(상) 생산상(상) 효율성(상) 창조성(상)

수면의 질 컨디션 그리고 피부를 위해서 바디마사지와 반신욕 정기적으로 꼭 유지해야 합니다

디톡스 데이 일주일에 최소 한 번 꼭 유지해야 합니다

청소/ 빨래/ 과제/ 편지/ 책/ 카드/ 학교 이메일/ PPT 마무리/ 비비크림/ 계좌정리


운동과 식단: 궁극적 목표 : 30분내로=도파민 스파이크-=오늘 절대적으로 고립하지 않고 다관절/ 고중량 다관절 근육 유산소

하체 (힙수축) - 하체 (힙, 햄스트링 이완) - 상체 (등) - 상체 (어깨, 삼두, 이두) - 전반적인 근육 & 유산소 다관절 운동

고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고 엘리트는 항상 여유로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운동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컨디션을 위한 운동을 하자


\#성장일기 #자기계발 #자기관리 #이준호님


* 이번주 목표 : 하루에 하나 편지 쓰기

* 9월 목표: 나의 해답찾기 책완성

* 2025년 목표 : 책 완성/ 30분에 법칙 무조건적으로 정체성으로 만들기

영혼까지 순수, 친절, 예의, 겸손, 차분, 품위 있는 진심과 진정성 있는 아이린 되기위해 인격성장 훈련 하기/ 외부활동 늘리기/ 시간, 인간, 공간 변경하기/ 억만장자 되기/


수련:

이미 이룬 것 처럼 행동하라-오늘은 미래의 나를 연습하는 시간이다/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진정한 사랑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대화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지금 내가 보는 것, 지금 하는 생각이 현재의 나를 결정한다/ 즐기지 못하는 무엇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신호다/ 지금 내가 있는 장소가 나의 미래다/ 쓸데없는 일에 나의 운이 분산되지 않도록 하나에만 집중하기/ 루틴은 오래된

시행착오를 통해 최적의 간결함을 찾는 거룩한 행위다/ 인사는 온몸으로 하는 것이다/ 마음자세가 몸자세다/ 침묵, 중용,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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