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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이 책을 읽으면서 학창 시절에 처음으로 스키장을 갔던 추억이 회상되었다.
중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회사 동료분이랑 스키장에 가실 때 나를 데리고 가셨다. 계속 넘어지고 적응을 못했는데 리프트 마감시간이 될 때쯤, 나름 속도감 있게 스키로 S자를 그리며 설결?을 느낄 수 있었다.
아버지께서
이제 그만하고 가자.라고 하셨는데, 나는 아쉬워서 마지막 한 번만 타고 내려오겠다 말하고 리프트를 탔을 때 내 마음가짐이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귀엽게 느껴졌다.
최대한 멋있게 S자를 그리며 내려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