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정화
우리는 하루 평균 3,000가지 이상을 생각한다고 한다. 우리의 생각은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우리의 내면에 쌓이게 된다. 우리 모두가 채우기에만 급급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채우기를 잘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비움의 미학”을 배워야 한다. 비우지 않으면 채울 수 없다. 현자들은 오늘 하루 좋은 생각마저도 모두 비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더 좋은 생각들로 새롭게 채울 수가 있다고 한다. 하루 중 최소한 한 번 30분 정도는 혼자 있는 시간 속에서 눈을 감고 머릿속의 생각들을 비워내자. 이것을 “마음속 정화”라고 한다. 마음속 정화를 하는 방법에는 명상이 가장 효과적이다. 필자의 경우에는 저녁 잠들기 전과 아침 기상 전에 한 번씩 명상을 한다. 명상은 긴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10~15분이면 충분하다. 필자의 방법을 공유하자면, 명상음악을 틀어놓고 하루 동안 마음속에 쌓인 생각들을 비운다고 상상한다. 마치 쓰레기통을 비워내고, 깨끗한 물로 씻어내는 상상을 한다. 그리고 깨끗한 헝겊으로 그것을 닦아내는 것까지 상상한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오늘 하루 저에게 있었던 좋은 일, 나쁜 일 모두 잊게 해주세요. 그리고 내일은 새로움으로만 채워 주세요.”라고 기도한다.
아침에는 똑같이 명상음악을 틀어놓고 “오늘 저에게 완벽한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를 한다. 이렇게 하루의 시작과 끝을 정화한다면 과거의 불필요한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그리고 현재에 더욱 집중하는 힘이 생겨난다. 현재에 집중할 수 있으니, 미래는 더욱 건강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채우고 싶은 값진 무언가가 있다면 비움의 미학을 실천해보라. 하루 두 번만 마음속 정화를 통해서 깨끗이 비우는 연습을 해보라.내면이 바뀌고, 외면이 바뀌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핵심요약)
비움이 있어야 채움이 가능하다. 좋은 것이든, 좋지 않은 것이든 그날그날 비워내자. 그래야 더 좋은 것으로 내일을 채울 수가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