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직원의 마인드 08) 자신의 분야에 최고가 되어라!
지금 시대에는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성실하게 하는 것은 더 이상 경쟁력이 될 수가 없다. 잘해야 한다. 잘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유명해져야한다. 자신의 분야에서 대충하는 것도 열심히 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유명해지는 것도 이모든 것은 자신의 선택에서부터 길이 열리게 된다. 마음속 나는 남들보다 부족하니깐 그냥 대충 사는 삶을 살자 라고 마음먹으면 열심히 하는 단계에 오르지 못한다. 이유는 자신이 대충 사는 열차에 올라타는 것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열심의 열차와 잘함의 열차와 유명함의 열차 또한 마찬가지이다. 신은 우리에게 모든 선택권을 주셨다. 다만 그것에 대한 책임감이 따를 뿐이다. 이와 같이 여러 열차 중 나는 유명함의 열차에 올라타기를 바란다. 이왕이면 유명해지는 것이 좋다. 지금시대는 그렇다. 지금은 여러 미디어를 통해 스스로를 마케팅하는 시대이다. 어린아이가 유튜브로 자신을 알리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도 틱톡으로 자신을 마케팅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즉 셀프 마켓팅이 시대적 필수아이템이 되었다. 나는 대충 사는 삶 보다는 열심히 사는 편이 낫고, 열심히 사는 삶 보다는 잘하는 삶을 사는 것이 낫고, 잘하는 삶보다는 이왕이면 유명한 삶을 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물론 사람 성향상 저마다 자신만의 기준과 정답이 있겠지만 적어도 장사로 성공을 하고 싶은 직원들에게는 이왕이면 잘함을 넘어 그 분야에 유명한 사람이 되기를 꿈꾸라고 말해주고 싶다. 유명해져서 주변에 수많은 자신과 같은 꿈을 꾸는 어린 후배들에게 좋은 영향과 도움을 주라고 말하고 싶다. 자신의 분야에 최고가 되는 꿈을 가지는 것과 막연히 열심히 하고 싶고 잘하고 싶은 마음가짐은 그 도착지가 다를 것이다. 장사를 배우는 직원들 모두가 똑같이 성공의 출발선에 놓여 져 있다. 출발선에서부터 목적지를 분명하게 정해야 중간에 방황하지 않는다. 이왕이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고 선택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선택에 부끄럽지 않도록 감동 있는 노력을 만들어간다면 분명히 자신이 정한목적지에 도착할 수가 있을 것이다.
♣부자가 되는 장사철학
☞이왕이면 열심보다 잘하고, 잘함보다 유명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