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눈빛은 거짓말을 모른다.
사랑할 때는 빛이 나고,
미워할 때는 얼어붙고,
이별할 때는 투명해진다.
말은 감출 수 있어도
눈빛은 속이지 못한다.
그래서
입술로 사랑을 말하고
등을 돌려 이별을 말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눈은 진심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