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떠난 그날,세상이 잠깐 멈춘 줄 알았다.
근데 아니었다.
세상은 계속 돌았고,나만 그 자리에 남아 있었다.
누가 그랬다.시간은 모든 걸 잊게 한다고.
하지만 나는 그날 이후단 한 번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