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5 · 돌아보며 쓰는 편지

by 복또비

시간이 흐른 뒤에서야 비로소

그 시절의 나와 눈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편지는 과거의 나를 위로했고,
그 위로는 지금의 나를 지탱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흔들렸던 순간은 글이 되었고,
그리움은 편지가 되었습니다.


그 편지는

저를 다시 살아가게 했습니다.


이 챕터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편지가 어떻게 뿌리가 되어
다시 일어서게 했는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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