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아간다는 것

그냥, 내 생각인데요

by 물결

삶은 구체화 해가는 과정이다.


단지 '좋다'로 머물던 느낌이

어떤 순간에, 어떤 이유로, 어떤 방식으로 좋은지를 알아간다.


어떤 상황에서 마음이 변하는지,

어떤 이유로 마음이 달라지는지도 알게 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점점 더 세밀해지고 구체화된다.


나에 대한 정의가,

개념으로 남았던 내가,

'온전한 내가' 되어간다.

keyword
이전 05화당신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