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o’clock 그랜드 민트 페스티발

25.10.19

by 글날 스케치MOON

하늘이 새파랗게 청명한 날씨,

오늘은 가을이 성큼 다가왔고, 음악은 더 가까운 발걸음으로 우리곁에 가까이 왔다.

올해가 19주년째라는 민트페스티발에 처음 와봤는데 다채로운 스테이지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을 만날수 있어서 음악의 폭을 넓히기에도 무한한 감동으로 빠져드는 순간들이었다.

13시부터 대부분의 스테이지에 공연이 시작되었고,

2시에는 잔디광장에 자리를 잡고 한참 신나게 음악을 듣고있었다

‘데이먼스 이어’의 공연이었는데…

아 이분은 나의 음악취향과는 조금 다른 세계관을 갖고 있는것 같은 뮤지션이네

그래도 음악이 곁에 있어서 덕분에 귀 호강했다.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잎들이 돗자리 위로 하나 둘 떨어지고 있었다.

뜨거운 햇살을 피하려 그늘에 자리를 잡았으나 앉으니 바람이 꽤 차다

오늘 날씨가 많이 추운가…

핫팩을 차에가서 꺼내왔다.

오늘 마지막까지 다양한 공연을 잘 즐기려면 진짜 체온관리를 철저하게 잘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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