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월 22일
중고거래도 쉽게하고 인근 알바도 구할수 있는 당근
제 곁을 떠난 당근물건들 잘 지내겠죠?
제 신발장안에만 있던 신었던 8cm 구두 누군가에게 신데렐라 신발이 되었기를 바래요.
뜨거운 물을 이용하는 요거트 메이커기는 제가 거의 5년정도를 유용하게 썼답니다.
물고기 한참 키울때 쓰던 뜰채도 있었는데 지금은 물고기가 모두 세상을 떠나 뜰채도 떠나보내요..
브레오 마사지기는 머리와 눈까지 복합적으로 맛사지 해주는데 커서 그런지 저는 잘 안쓰던거 같아요.
베이킹에 한참 빠져있던 시기에 구매했던 트레이와 용품들입니다.
새로운 TV를 들이면서 이전 tv를 못버리고 1년넘게 들고있다가 판매되었어요.
핸드폰 금욕상자는 자녀 핸드폰 감금에 최고 활용한것 같아요.
라이딩할때 한참 사용하던 루디 변색고글인데 자전거를 덜 타게 되면서 사용빈도가 떨어져 판매했었네요.
귀여운 모래주머니도 있었군요
커브의자는 집에 3개나 있어서 2개는 판매했어요
아이가 어릴때 스키장에 몇번 가면서 쓰던 장갑과 고글이었어요.
긴머리 애용자의 필수품 봉 고데기와 슬림 고데기는 스타일러에 밀려 당근했습니다.
U자 라텍스베개인데 저와 남편꺼 두개 샀다가 저는 아무래도 못쓰겠다 싶더라구요.
갤럭시 워치는 새로운 워치에 밀려 저렴하게 양도했습니다.
산에 가거나 자전거 탈때 엄청 유용하게 사용하던 액션캠이었어요.
버즈 역시 새로운 모델 등장으로 밀렸습니다.
저주파기는 남편이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좀 나아지는지 사용빈도가 떨어졌습니다.
아이 돌잔치때 입었던 미니드레스인데 마음을 비웠습니다.
결혼식 본식에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조금 무리인듯 합니다.
기내용 캐리어라 작고 아담했지만 아이가 크면서는 대형 캐리어에 밀려 사용빈도가 떨어졌습니다.
드롱기 머신과 함께 오래사용하던 템퍼인데 캡슐커피로 바꾸며 드롱기를 먼저 떠나보내고 남아있던 템퍼에요.
어느 예능프로 보고 덜컥 사버린 무선마이크였는데 마이크에서 음악도 나오고 노래할수 있었어요.
씨리얼디스펜서는 아이 초등학교 1학년때 집에 들여서 중학교 3학년까지 9년이나 함께 살았던 물건이었습니다.
당근이 누군가에겐 좋은 쓰임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