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달의 조각

다시 스미는 빛

by 감찌

저 창가에 부드러운 빛이 스며든다.

기억과 추억이

살며시 나를 감싸 안으며 스며든다.


아픔조차 잊게 하는

행복한 그리움이

마음 깊은 곳에 고요히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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