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문장
그렸다, 지웠다, 놓았다, 들었다, 망설이며
너에게 한글자라도 마음에 들려
애쓰다, 그리다, 놓쳤다, 너를,
내면의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