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스미는 빛
저 창가에 부드러운 빛이 스며든다.
기억과 추억이
살며시 나를 감싸 안으며 스며든다.
아픔조차 잊게 하는
행복한 그리움이
마음 깊은 곳에 고요히 머문다.
내면의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