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그대 그리워해
날 사랑해 주던 날들 온기와
설렘이 문득 스쳐
애달픔이 가슴 채우고
담장 너머 떠난 그대 바라보는
말없이 전하는 마음
그대에게 닿을 수 있을까
숨 죽인 채 그리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