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축한 본진이 글쓰기이다. 언제든 돌아가며 중심이 되는 본진. 그것으로 파생한 것이 글쓰기 강의이고, 기회를 얻고 활동하는 것이 방송이다. 나는 퇴사 전부터 해왔던 글쓰기로 퇴사 후 프리랜서로 자립했다.
핵가족: 한 쌍의 부부와 미혼의 자녀만으로 구성된 가족
핵개인: 본인이 의사결정의 주체성을 갖고 상호의존성을 탈피해 혼자서 살고 싶어 하는 삶을 핵개인으로 지칭함. 귄위주의 시대를 지나 이제 개인이 상호 네트워크의 힘으로 자립하는 새로운 개인.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작가가 핵가족에서 따온 말이다.
차별화
그럼 2025년의 글쓰기는
무엇이 필요하며,
어떤 게 달라져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