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영화 만들기 6
오늘은 제작기가 아닌 번외 편이다.
AI 영화 프로젝트의 장점은 재택근무, 재택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실사 영화 촬영은 실제 로케이션에 실제 시간에 맞춰서 출근을 해야 했다. 그리고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촬영을 시작하면 워라밸은 없다시피 하다. 그냥 워크... 휴차 때는 지쳐서 쓰러져있기 바쁘다. 하지만 AI 영화 작업은 조금 달랐다. 집중적으로 영상과 이미지를 뽑은 기간은 2주 정도였는데 이 기간에 팀원들과 거의 만나지 않고 각자 시간에 작업을 하였다.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즐겨보기 위해 워케이션이라는 것도 떠나보았다. 영화를 만드는 행위가 정말 재미있지만 항상 아쉬운 것은 내 삶을 즐길 여유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AI 영화 작업은 영화를 만드는 즐거움을 유지한 채 내 삶을 즐길 여유가 조금은 생기는 것 같다. 바다도 보면서 작업을 하니 낭만 하나는 넘치는 것 같다.
이렇게 하면서까지 영화를 찍어야 하나?
영화 현장에서 일을 하다 보면 강한 노동강도와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들 속에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가끔씩 들곤 한다. 이에 반해 AI 영화 작업은 도구 하나가 바뀐 것으로 환경 자체가 달라진다. 출퇴근이 자유로워지고 심지어 재택근무로 영화를 촬영할 수 있다. AI 영화 작업의 새로운 가능성은 이러한 삶의 질 향상에도 있다. 나는 노마드 AI 필름메이커를 꿈꾼다.
다음 주에 다시 제작기로 돌아오겠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를 같이 참여한 팀원들입니다. 해당 글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해 준 팀원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premier_aistudio
@dotheg_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