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풍요로운 인생을 위한 "일상의 발견"! - 프롤로그
쏟아지는 아침 햇살에 눈이 부시다.
기지개를 켜보며,
굳어있는 몸을 깨운다.
신선한 공기를 가슴 깊이 받아들이고...
시원한 물 한잔을 들이키니,
이제야 정신이 든다.
오늘도 일상(日常)이 시작된다.
삶이 우리에게 선물한 오늘은...
과연 어떤 모습을 나에게 보여줄지,
벌써부터 굼금해진다.
일상에서 나는 오늘...
무엇을 발견하게 될지,
설레기 시작한다.
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그 소중함을 모르는 공기나 물처럼...
평범한 일상에 숨겨져 있는 소소한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 미처 알지 못했다.
"일상의 발견"을 위해,
삶으로의 작은 여정(旅程)을 시작해 보니...
평범한 일상 안에는 소중한 사람이 있었고,
의미 있는 공간과 물건이 있었고,
더할 나위 없이 그리운 추억이 있었다!
일상으로의 작은 여정의 끝자락에 가까워질수록...
이런 생각이 자주 든다.
"오늘도 좋네... 나는 참 행복하다!"
일상에서 소중한 것들을 조금씩 발견하다 보니...
행복은 그렇게 큰 것도,
멀리 있는 것도 아닌 거 같다.
소소한 일상에서 작은 기쁨을 발견하면,
그 발견은 곧 나의 행복이 되어 준다.
아마도 원래부터 행복은 가까이 있었을 테지만,
우리가 발견하지 못해서 몰랐을 것이다.
나는 오늘도 평범한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맛본다.
조금만 주의를 관심 있게 볼 수 있다면...
마치 어렸을 적,
숨은 그림을 찾고 기뻐했던... 그때 그 아이처럼~
좀 더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인생은 짧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재미있는 일들이...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가득하다.
다만 아직 우리가 그것을 발견하지 못했고,
설령 발견했다 할지라도...
즐겨하지 못했을 뿐이다.
오늘은 날씨가 유난히 맑고, 바람은 시원하다.
붉은 단풍과 노란 은행잎이...
진정 가을답다.
나는 일상에서의 발견이...
이렇게 많아질 줄 몰랐다.
발견한 일상들은 어느새~
브런치북으로 엮어낼 만큼 모여,
늦은 프롤로그를 이제야 써본다.
겨울에 발견할 몇 개의 일상을 추가하여,
2025년까지 발견한 일상을...
한 권의 브런치북으로 만들어 볼 예정이다.
얼마 남지 않은 두장의 달력 속에,
내가 아직까지 찾지 못한...
그 어떤 일상이 발견될지 사뭇 기대가 된다.
나는 오늘도 소소한 일상의 발견을 위한...
하루를 시작한다.
행복을 찾는 일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다.
이 곳에는...
내가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행복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
그럼... 숨겨진 행복을 찾아,
일상의 발견을 시작해 본다^^
- To be continued -
[브런치북] 행복을 찾아, 일상으로의 '여정'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