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하루를 여는 마음 26-203

2026. 02. 03.

by 산이

꽃을 봤다. 꿈속에서 봄꽃이 만발한 동산에서 뛰노는 아이들을 봤다. 아이들은 세상의 희망이다. 마음껏 뛰놀고 마음껏 꿈을 꾸고, 그들이 장밋빛 삶을 살도록 나는 마음을 다해 그들을 맞이하고 싶다. 희망 있는 곳에 나의 삶을 펼치고, 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지원하고 싶다. 꽃을 피워야 결실을 얻을 수 있다. 척박한 땅에도 야생화는 도도하게 꽃을 피운다. 환경이 열악한데 꽃을 피우니, 더 아름답다. 어려움을 딛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더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마음 다해 토양을 다지고 싶다.

아주 먼 곳에서도 보이는 등불이고 싶다. 반딧불이처럼 어두운 밤에도 반짝반짝 빛나고 싶다. 비록 작은 불씨일지언정 누군가의 가슴에 꿈을 품을 수 있도록 자극하는 불꽃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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