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으로 항해하자!그 끝이 끝없는 표류일지라도함께라면 두렵지 않잖아.넘실대는 파도를 따라윤슬은 왈츠를 추고너의 발 위에 포개진 나의 그림자바다를 떠나지 않는 파도처럼늘 한자리에 임하는 구태의연한 문장이 될게!네 곁에는 내가내 곁에는 네가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는데우리는 서로의 당연이 되자!낙원으로 항해하자!그 끝이 영원한 표류일지라도우리는 서로의 낙원서로에게로 우리 항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