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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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붙잡지 않는 것은, 모두 떠난다고 믿었다. 그대로 둔다는 것은, 떠나는 것을 모른체 할 뿐이라 생각했다.
* 장소 : 서울시 경복궁* 사진, 글 : 나빌레라(navillera)
시詩가 되지 못한 낱말들을 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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