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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경계선 Nov 30. 2015

문 #2



나는 붙잡지 않는 것은, 모두 떠난다고 믿었다. 그대로 둔다는 것은, 떠나는 것을 모른체 할 뿐이라 생각했다.



* 장소 : 서울시 경복궁
* 사진, 글 : 나빌레라(navill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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