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좇았더니, 삶이 빛났다

탐욕이 아닌, 빛나는 눈을 따라서

by 그리니 의 창가


세상은 말하지
돈을 좇으라고,
돈이 최고라고,
꿈 없이 살아도 괜찮다고.

하지만
돈을 좇는 사람들의 눈을 본 적이 있어.
거기엔 빛 대신
절망과 탐욕이 서려 있었어.

그들은 더 많은 돈,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달려가.
순수했던 마음과
수줍던 미소는
어느새 어딘가에 두고 말이야.

그리고 다시 말하지,
돈이 전부라고.

하지만 나는 봤어.
꿈을 좇는 사람들의 눈빛을.
순수와 열정이 깃든 그 눈동자 안엔
희망이 살아 있었어.
소망이 숨 쉬고 있었어.

그들은 이야기하지,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그러면서도 오늘을 다정하게 살아가.

나는 믿어.
꿈이 현실이 되는 그날,
돈은 따라오게 되어 있다고.
그리고 그 순간,
비로소 삶이
빛나기 시작한다고





세상은 자꾸 돈을 말합니다.
꿈 없이도 살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습니다.


진짜 눈빛은,
꿈을 말할 때 빛난다는 걸.

“나는 여전히 꿈을 믿습니다."

세상의 눈빛이 아닌, 나의 눈빛으로 살아가는 법을.”


이 시는 그런 눈빛을 기억하는 나의 고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