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9 6화 팬데믹 이후, 보건안보와 사회 변화

by 박상훈

S9 6화 팬데믹 이후, 보건안보와 사회 변화


감염병의 공포는
이젠 예외가 아니다.


코로나19는
기억이 되어가지만
새로운 독감,
RSV,
조용히 번지는
만성 감염병,
항생제 내성,
치료 사각지대—


건강 위기는
여전히 일상에 남아 있다.


2025년
공공의료 예산
31조 6,000억 원.
감염병 전문병원
8곳,
지역 응급의료
인프라 강화.


하지만
지역별 의료 격차,
공공병상 부족,
의료진 이탈,
지방의 작은 병원이
하나둘 사라진다.


고령사회,
만성질환자
1,500만 명.
정신건강 위기가
복지의 새로운
과제가 된다.


청년 고독사,
노인 자살률,
약자와 소수자의
돌봄 사각지대.


질병은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건강권은
공공의 과제,
사회 전체의
신뢰와 안전망의
기준이 된다.


의료기술은
발달했지만
누구나
동등하게
돌봄을 받는 사회는
아직 오지 않았다.


지금
우리의 건강과 삶을
누가,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새로운 질문이
남는다.



다음화 예고
S9 7화 장애·소수자·가족구조의 혁신

keyword
이전 12화S9 5화 불평등과 사회적 연대, 새로운 복지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