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 벌써 더워.
때이른 벚꽃이 흐드러지게 폈다
한시적이긴 해도,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이
하나 더 생긴 셈이다.
그런데도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건
왜일까.
주섬주섬 옷장 안에서 반팔을 꺼내본다.
기존 앱을 분석하는 글을 종종 올립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게이미피케이션 교육에 관심이 있습니다. 껌딱지 앵무새 한마리를 부양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