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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境界)

사진 한 장, 짧은 단상 I 연강 15기 1진 20주년 기념 답사

by 노완동 Mar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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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대지를 가로지르던 열차가 멈추었다.

중국과 몽골의 국경이자 내몽고와 외몽골이 나누어지는 지점이기도 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국경이 진짜 경계를 만든다.


D. 2024.08.02(금)

L. Border Zamiin-Uud-Er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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