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이슈를 활용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광고 같은 채용모집!!
한창 인기를 모았던 분석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MBTI !
실제로 '아워홈' 채용전형에서 자기소개서 입력란에 MBTI 성향을 언급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성격 장단점을 조금 더 친숙하게 접근해서 작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처럼 MBTI 는 일상 속 자신을 알아보는 거울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게 진짜 맞다 아니다 논란을 피할 수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자신을 알아가는 흐름에서 유사한 배경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대학내일, 20대 연구소 등으로 유명한 '캐릿'에서는 이런 MBTI 속성을 아래 MZBTI 로 정의했는데요.
해당 이미지를 소개한 것도 이런 흐름에서 어떻게 하면 채용공고가 잠재적 후보자의 시선을 끌어당길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한 부분임을 이야기합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278827&memberNo=27862407&vType=VERTICAL
■ 이슈 소재를 활용한 '스토리 연상' 채용공고
한 창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가 있습니다. 아직도 진행형인 이 드라마의 이름은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인데요. 해당 게임을 활용한 여러 패러디 작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SNL 에서도 이를 활용했는데요. (물론 원화 달러 표시에서 논란이 있었지만요.) 그 외에도 다양한 Youtube 아이템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핫한 이슈 소재를 보통은 SNS 마케팅으로 활용되어 저관여/고관여 상품 구분 하지 않고 여러 소스를 제작해서 퍼져나갑니다. 채용공고도 이렇게 이슈를 활용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아래 두 가지 이미지입니다.
좌측 이미지는 인스타그램 홍보 이미지입니다.
우측 이미지는 페이스북 홍보 이미지입니다.
두 개 다 광고소스를 활용하여 홍보되고 있는 내용인데요.
이 두 가지 이미지를 통해서 채용공고도 핫한 소셜마케팅 몹지 않게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먼저, 이슈를 끌어와서 홍보로 활용하기에는 2가지 배경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광고소재 논란이 대중의 관점에서 부정 요소가 없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광고에서 언급한 내용이 후에 논란거리로 이슈가 될 경우, 힘들게 아이디어를 차용해서 광고비를 투입해도 결국 조기회수 비용낭비 결과를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연예인 K 의 이슈가 잘 나가는 드라마의 이미지와 더불어 출연한 광고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기에 이런 부분은 늘 공정성 및 형평성 등에서 두루 살펴봐야 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이런 이슈 진단은 어렵지만, 광고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플랜A or 플랜B 를 준비할 수 있는 대비책은 생각해두고 있어야 합니다. 예전에 모 가수의 논란이 일자, 당시 출연한 피자 광고에서 시놉시스 그대로 담겨진 스토리보드 형식으로 광고를 재작업을 했습니다. 오히려 이런 미완성의 스타일이 새로운 시도로 보여지는 것과 동시에 이슈 인물의 노출 없이 진행한 아이디어로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둘째, 이슈 소모하는 시기를 정하고 후속 작업 전개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처음 언급한 내용과 유사한데요, 이슈가 곧 소진될 수 있는 예상기간을 고려해서 광고를 집행해야 합니다. 이는 채용공고를 올리면 생각보다 많이 지원자가 와도 적합한 구성원을 찾기 힘들거나 입사결정 보류로 후보자를 다시 모아야 하는 상황을 고려하면 일정 타임라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초기 계획한 일정에서 여유기간을 주/월 단위를 조절해서 홍보에 따른 이슈 피로도나 진부함이 느껴지는 것을 피할 수 있게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런 두 가지 외에도 진행과정에서 다양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대비책을 초기에 컨셉을 설정하면서 잡고 간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