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9년 9월 4일. 우리 출국날
다시 3개월이 시작되었으면 좋겠다.
에라 모르겠다. 일단 가자
그때 그 마음
캐리어에서 짐 하나 빼고 짐 하나 넣고
별거 아닌 일에도 웃기 바빴던 그때의 우리
앞으로 3개월 어떤 시간을 보낼지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기대로 가득찼던 출발
출발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말한대로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교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