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글로 Oct 13. 2024

우리 기쁨에 떠네

메리 올리버 


우리 기쁨에 떠네. 우리 슬픔에 떠네.

기쁨과 슬픔. 한 몸에 살고 있으니

얼마나 멋진 공존인지.


-우리 기쁨에 떠네 中, 메리 올리버


매거진의 이전글 무엇을 위해 그렇게 필사적인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