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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맛있는것만 먹을수는 없쟎아
20화
지금도 섬뜩한 어느날 이야기
사는 맛 레시피
by
달삣
Jul 24. 2021
경상도
상주, AB형
사투리로 조용하게
신동엽
목소리로 깔며
"제가 성격 좋아 보여요?
나빠 보여요?" 침착하게 말하던 지인의 음성이
'으 드드'했습니다.
몹시 상처 받았나 봐요.
이렇게 무더운 날 소름이 필요할 때 꺼내보는 기억입니다. 무픈(무섭고 웃긴) 나만의 기억이지만 순간
얼음땡
됐었습니다.
하지만
얼굴자체가 개그인걸 다큐로 받는 그 말에 바로 입술사이로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느라고
혼났습니다.
앞으로
외모에
대해서는
서로 인사하지 않기로 크업~
저도 뱃살 지적하면 기분 나쁘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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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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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ook
늘 맛있는것만 먹을수는 없쟎아
18
애착 반지가 왜 거기서 나와
19
여름 무지개
20
지금도 섬뜩한 어느날 이야기
21
모기에게 뜯기고 악몽에 시달리는 여름밤
22
그리운 바다
늘 맛있는것만 먹을수는 없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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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삣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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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가
안가본 골목길이나 시장통 구경하며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이웃들의 이야기와 나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인생맛 레시피에는먹는 맛과 사는맛이 닮아있다. 그걸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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