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의 크로키
지독하게 배가 고팠다.땅바닥에 대팻밥을 주워 씹어보았다.괜쟎았다. 왜 이 진작 이 생각을 못했을까? 문은 열려 있었다.-굶주림-크누트 함순
안가본 골목길이나 시장통 구경하며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이웃들의 이야기와 나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인생맛 레시피에는먹는 맛과 사는맛이 닮아있다. 그걸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