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이슈 때문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 학창 시절 당신의 괴롭힘 때문에 고통스러웠다고 말하면 깊게 생각도 않고 '아니다'라는 말부터 내뱉지 말고 하루라도 깊게 생각하고 입장을 발표했으면 좋겠다. 당신은 장난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행동에 타인은 평생 잊지 못할 고통을 받았을 수도 있다. 피해자는 인생의 절반을 그 기억 때문에 고통스러워했는데 가해자는 자신의 이미지 지키기에 급급해서 하루가 넘어가기도 전에 섣불리 부정을 한다. 하지만 결국 인정하고 사죄를 한다. 가해자는 그때나 지금이나 이기적이고, 피해자는 사과를 받으려다 또 한 번의 상처를 받는 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