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어진 대로>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헤아려 봅니다
하루해와
저녁별
맑은 하늘과 깨끗한 바람
복잡한 세상을 살아내기엔
턱없이 부족한 것 뿐이지만
변치않는 마음으로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사랑하고
풀잎같은 하루에게
인사를 하겠습니다
대학원 석사 휴학중. 소소하게 글을 쓰는 세 손자의 할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