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치열하게 살아온 내 청춘이 말하기를
앞으로 딱 그만큼 더 치열해야 한단다
사십까지가 청춘이라면
앞으로 팔십까지 더 치열해야 한단다
낭만도
사랑도
여유도
희망도
치열함 속에 버무려
있는듯 없는듯
그런 삶을 사십년 더 살아야
무언가 말 할수 있는
어른이 될 수 있단다
고된 내 인생이 고되다 할 수없도록
우린 모두 치열한 삶을 살아내며
무언가 더 해내야하는 시대에
서
있다
시와 사색의 끄적거림이 있는 브런치입니다. 행복한 당신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