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 걸어가고 있었다

-온기의 불꽃

by Sapiens



셋이 걸어가고 있었다


Sapiens



너와 내가 의지하는 마음이

녹아내리지 않게

온기를 피워주고 있었다

캄캄한 거리를 헤메이지 않도록

가느다란 빛을 건네주고 있는

작은 불빛,

그. 것. 은.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온기의 불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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