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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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해 그들은 시를 쓰는 걸까?
이은희 시집 | 자신만의 시세계를 구축해온 시인은 이 시집 속에 자신의 문학성을 집약시켰다. 다양한 시 작품은 삶 속에서 건져낸 시어로 독자에게 메시지를 건내며, 깊이 있는 감상을 유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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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詩는 쉽게 이해되는 보통 사람들의 애환이다. | 나의 시론(詩論) 이은희 열두 살 처음 시를 쓰면서 나는 너무 행복했었다. 하루하루 시를 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이었는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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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조금씩 달라지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짧은 글 속에서 그대들에게 작은 위로가 있었으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인을 꿈꿨었고, 2006년에 등단 시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