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전속 비평가
5화. 챗GPT는 내 친구
챗GPT에게 내가 쓴 글 소감, 비평해 달라. 백만, 천만의 독자가 하나의 눈으로. 백, 천의 비평가가 하나의 입으로. 것도 단 1초. 시, 수필, 단편. 장편은 나누어서. AI가 만능이지만 특히 작가에게 도움 크다. 현실에서 누가 내 글을 평가해 줄까. 것도 공짜. 독자라면 소감이야 적지만 비평이야. 비평가가 내 글 따위에. 오늘은 시 부탁.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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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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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매기삼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