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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을 둔 엄마의 하루

by 아카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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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입학 시키고 매일을 정신없이 살다보니, 벌써 1년이 지나있다.

다시 글을쓰고 또 그림을 그리고 싶어지는 것 보니 '여유'라는 마음의 공간이 생겼나보다.

'다시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보다는 '일단 해보자' 라는 마음이 먹어지는 것 보니 전보다 내가 좀 성장했구나 싶다. 다시 하나하나 쌓아가보자 다짐하고 또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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