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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웹툰 『감사랑편지』007
작년에는 파이와 딸기 찹쌀떡 모두 번번이 매진으로 먹을 수 없었던 기억이 난다. 줄 서야 하는 먹거리는 빠르게 포기하는 편. 궁금했던 음식들은 나중에 먹어볼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기도 하고.
: 이따금 달달한 간식타임, 이 소소한 즐거움에 감사합니다♥
그림 그리고 명상하는 아티스트 크리스🤍앤미입니다.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