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그믐의 눈이 감긴다
실행
신고
라이킷
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KAKTUS
Dec 09. 2019
이토록 간결한 슬픔
눈발이 퍼붓는 날에
이토록 간결한 슬픔
아직 아무도 걷지 않은 눈길을 밟으며
나는 언제 이렇게, 경계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나
keyword
공감에세이
사랑
시
KAKTUS
소속
직업
시인
섭작가. 당신에게 한 줄 위로가 되길.
구독자
57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헤드라이트 속에서
우리가 모르는 곳으로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