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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_ 슬픔보다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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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안개별
Sep 19. 2024
프롤로그
소설
<
슬픔보다 깊은
>
He says
─────
살아야 하니까.
이유는 차고 넘치니까.
내가 할게
,
아버지를 죽이는 일.
She says
─────
─
언제나 그랬다.
1등은 나만을 위한 수식어였다.
그런데 이젠 없다.
언제나 날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던
그녀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내일 첫 공개,
매주
금요일
연재합니다.
마음의 눈을 활짝 열고
설렘을 담아
읽어주신다면
크나큰
응원이 될 것 같습니다.
*
사진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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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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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_ 슬픔보다 깊은
01
프롤로그
02
하동빈│저주인 걸까
03
유하나│하지 말걸 그랬다
04
하동빈│빌고 또 빌었어야 했다
05
유하나│또다시 마주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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