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출산, 육아로 고생하신 모든 분들.
아기 키우기 위해 청춘 다 바친 엄마 아빠들.
너무 멋지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식 농사 잘 짓기 위해 뼈 빠지게는 일하지 맙시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새로운 한 해가 밝아왔습니다.
좋은 일에 대한 기대와 희망 가지고 사랑 많이 받고 많이 전하는
뜨겁고 즐거운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
[육아툰 - 엄마의 사랑 곱하기]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