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녕하세요.
어쩌면 뭔가... 무거운 돌을 들어낸 기분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차라리 좀 가벼워진 것 같기도 하고...
그냥 그 상황이 좀 우스웠던 것 같기도 하고...
왜 그랬을까요?
진짜 왜, 마음이 동요하지 않았을까요?
< 나의 자전거 도둑님께_1page에서 이어집니다. > < 1page 먼저 보기 >> 클릭 > 나의 자전거 도둑님. 나는 요즘도 가끔 자전거를 탑니다. 새 자전거를 타면 반드시 다시 잃어버릴 것 같아서, 잃어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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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로 시작했으나 작가로 끝내고 싶은 희망을 품고 삽니다. 삶이 예술이 되는 순간과 반짝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 아직 어둡고 헤매이지만 가다보면 어디든 닿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