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빛을 담은 바다의 노래
21화
실행
신고
라이킷
1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예빈
Aug 01. 2024
보이지 않는 것들 속에 보이는 것들
눈을 감으면
소리가 더 선명해진다
눈을 감으면
더 많은 것들이 보인다
보이지 않는 것들이
어둠 속에 더욱 선명해지고
실재하는 것보다 더 아름답다
어둠 속에서 꿈을 꾼다
새하얀 종이 위에 세상을 담아낸다
눈을 감으면
꿈꾸는 세상이 눈앞에 펼쳐진다
눈을 감으면
더 많은 것들이 보인다
keyword
어둠
세상
Brunch Book
빛을 담은 바다의 노래
19
클리티아
20
1년의 사랑
21
보이지 않는 것들 속에 보이는 것들
22
가을 산책
23
가을
빛을 담은 바다의 노래
김예빈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김예빈
소속
직업
미술가
글쓰는 화가.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며, 글을 씁니다.
구독자
42
제안하기
구독
이전 20화
1년의 사랑
가을 산책
다음 22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