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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예빈
Sep 13. 2024
사랑의 시간
하루의 시작이
너의 메시지로
하루의 끝이
너의 목소리로
만남이 시작해
우리의 시간이
매일을 그렇게
하루를 보낸다
잔잔함이 포근하다
익숙함이 편안하다
매일매일 행복하다
그렇게
사랑한다
keyword
매일
사랑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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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담은 바다의 노래
25
스쳐 지나는 인연들
26
아직 살아있다
27
사랑의 시간
28
마음의 꽃
29
가을과 겨울 사이
빛을 담은 바다의 노래
김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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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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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인생 30여년.13년차 예술인.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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