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예빈 Sep 13. 2024

사랑의 시간

하루의 시작이

너의 메시지로

하루의 끝이

너의 목소리로


만남이 시작해

우리의 시간이

매일을 그렇게

하루를 보낸다


잔잔함이 포근하다

익숙함이 편안하다

매일매일 행복하다


그렇게 사랑한다


이전 26화 아직 살아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